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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퇴근 후 1일 1 그림 중 그중 제 마음에 드는 그림 몇 개 올려 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시를 위해 태어난 인간 랭보 역으로 나왔었죠.. 탕웨이 만추를 보면서 느낀 탕웨이는 정말..분위기 미인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레이첼 맥아담스 어바웃타임 인생영화 중 하나.. 웃음이 매력적인 여주인공. 찰리채플린 인생이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