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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들러 샤프를 이용한 수지 & 아이유 드로잉이것저것 그린것들 2020. 6. 2. 08:01
4년 전 처음 스케치를 시작했을 때는 연필을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여러 작가님들 그림을 보다가 샤프 그림의 매력에 빠져 무작정 샤프 구입.
연필과는 또 다른 매력에 빠져 한참을 샤프로만 그린적이 있었습니다.
샤프의 매력은 날카로운 느낌과 세세한 표현을 하기가 좋고 심을 깍지(?) 않아 편하다는 점정도.
처음에는 0.5mm B 심으로만 그렸었는데 차츰 늘어나 지금은 총 4자루의 샤프를 보유 중입니다.
샤프심의 가격도 천차만별 굵기도 여러 가지.. 결론은 비싼 놈이 비싼 값을 한다는 것..
그중 샤프를 사용 중입니다.
그리고 그림 대상은 대부분 이곳에서 얻습니다. 많은 양의 사진이 있는 좋은 사이트입니다~
0.5mm B, 03mm B 샤프 - 아이유
0.5mm B, 03mm B 샤프 - 아이유
그럼 오늘 포스팅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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