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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햄스터의뢰작 0.3mm HB샤프 스케치를 시작한 지 4-5년쯤 되어 가는 듯하다. 우연한 기회에 사람들에게 많이 노출될 기회가 주어져 가끔 의뢰를 받고 그림을 그리곤 한다.
20190213 침팬치 0.5mm B샤프 동물스케치는 털이라는 놈 때문에 인물스케치보다 단순 반복 작업이 많다는 게 흠이다.
20190516 까마귀 0.5mm B샤프 아...글쓰기 어렵다ㅜㅜ
인스타그램과 카카오스토리는 꽤 오래전부터 포스팅을 하고 있었다. 블로그는 글을 많이 써야 되는 작업이라 안 하고 있었는데... 노오력을 해 봐야겠다.'이것저것 그린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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